새로운 PP 화합물은 복잡한 EV 배터리 팩 응용 분야를 대상으로 합니다.

게시자: 직원 | 2023년 7월 14일

시트 압출 및 열성형용으로 설계된 Sabic의 두 가지 새로운 폴리프로필렌(PP) 컴파운드는 크고 복잡한 구조 부품의 기존 판금 성형 및 압축 또는 사출 성형에 대한 대안을 제공합니다. Sabic PP 컴파운드 H1090 및 Stamax 30YH611 수지는 30% 유리섬유 강화, 팽창성, 난연성(FR) 소재로, 상단 커버, 인클로저, 모듈 분리막 등 전기자동차(EV) 배터리 팩 부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등급 모두 열 폭주 전파를 지연하거나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열 차단 특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재료를 압출하거나 열성형하면 스탬핑된 판금에 비해 설계, 시스템 비용, 고유한 열 및 전기 절연성, 무게 측면에서 이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압출 및 열성형은 값비싼 도구와 장비가 필요한 사출 성형 열가소성 수지나 압축 성형 열경화성 수지보다 비용 효과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Sabic의 이러한 신소재 개발 및 검증은 구조적 배터리 구성 요소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EV를 만들려는 자동차 산업의 사명을 지원하는 이니셔티브인 Bluehero를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Bluehero는 무엇보다도 대형 부품 성형, 압축 성형, 열성형 및 고급 사출 성형에 대한 Sabic의 지식과 전문성을 활용합니다.

Sabic의 ETP 및 시장 솔루션 총괄 책임자인 Abdullah Al-Otaibi에 따르면, “Sabic은 기존 재료 및 프로세스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차세대 배터리 구성 요소를 설계 및 제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점. 우리 전문가들은 크고 복잡한 구조 부품의 압출 및 열성형을 위한 유리섬유 강화 소재의 성공적인 적용을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수지의 개발과 검증은 차량 전기화를 위한 폴리머 기술 분야에서 Sabic의 리더십을 보여줍니다.”

Sabic은 실험실과 고객 모두를 통해 기하학적 구조가 복잡한 EV 배터리 응용 분야에서 PP 화합물 H1090 수지와 Stamax 30YH611 수지의 기계 및 화재 안전 성능과 제조 가능성을 검증했습니다. 이러한 재료는 최종 응용 분야에서 판금 또는 열경화성 수지를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출 성형 도구에 대한 투자 타당성을 결정하기 위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짧은 유리 섬유 강화 Sabic PP 화합물 H1090 수지와 긴 유리 섬유 강화 Stamax 30YH611 수지는 모두 화재 안전을 위한 팽창성과 균형 잡힌 강성 및 연성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들 재료를 1200°C에서 10분간 수직 및 수평 화염에 노출시키면 탁월한 난연성 특성을 나타냅니다. 효율적인 탄화 및 팽창은 부품 뒷면의 온도를 210°C 미만으로 유지하고 번스루(burn-through)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5mm에서 UL94 V0 표준을 충족하는 비브롬화/비염소화 FR로 팽창성이 강화되었습니다. (동영상은 Stamax 수지의 열 폭주 테스트를 보여줍니다.)

넓은 온도 범위에서의 강성, 강도 및 충격 저항 외에도 Sabic PP 화합물 H1090 및 Stamax 30YH611의 주요 특성에는 치수 안정성, 낮은 열팽창 계수(CTE) 및 크리프 저항이 포함됩니다. 두 제품의 폴리머 매트릭스로서 PP는 우수한 전기 절연 특성, 저밀도, 글로벌 가용성 및 가공성을 제공합니다.

Sabic은 또한 EV 배터리 팩의 다양한 내부 구성 요소와 전체 인클로저를 위한 사출 및 압축 성형 가능한 난연성 장유리 및 단유리 PP 소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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