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 재활용 시스템(Lakeshore Recycling Systems), 새로운 시설 개설

Lakeshore Recycling Systems는 새로운 최첨단 MRF인 The Exchange의 개장과 새로운 CEO 및 시카고 주민들을 위한 교육 웹사이트의 출시를 축하합니다.

일리노이주 로즈몬트에 본사를 둔 Lakeshore Recycling Systems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중 하나이자 미국에서 5번째로 큰 독립 폐기물 전환, 재활용 및 이동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8월 7일 주간에는 뉴스가 가득했습니다. LRS는 8월 9일 시카고에서 새로운 최첨단 물질회수시설(MRF)의 그랜드 오프닝 축하 행사를 주최한 것 외에도 시카고 시와 함께 새로운 CEO를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재활용 서비스를 자세히 설명하는 고객 대상 웹사이트를 개설했으며 새로운 재활용 장비에 대한 300만 달러 투자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LRS는 중서부의 9개 주에서 80개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The Exchange라고 불리는 최신 MRF는 회사의 25에이커 규모 생태공원 내 시카고 Back of the Yards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Exchange는 Macquarie Asset Management, Closed Loop Fund, The Recycling Partnership 등의 투자를 통해 5천만 달러의 비용으로 6개월에 걸쳐 건설되었습니다.

LRS 중부 지역 수석 부사장인 John Sliwicki는 개장식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폐기물 관리를 재정의합니다. LRS에서는 폐기물의 여정이 수거로 끝나지 않는다고 항상 믿어왔습니다. 사실, 진짜 마법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나는 쓰레기와 관련된 다른 어떤 것도 알아낼 수 없을 때만 쓰레기가 쓰레기일 뿐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Exchange MRF는 단일 스트림 재활용품, 비유해 및 비특수 도시 고형 폐기물, 기타 재활용품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으므로 이러한 믿음을 구현합니다. 우리는 6개의 광학 분류기를 포함한 최첨단 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장비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숙련된 직원이 모두 관리합니다. ... 현재로서는 연간 최대 2억 2,400만 파운드의 재활용품을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순환 경제를 주도할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귀중한 자원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개장 전날 미디어 투어에서는 단일 스트림 자재를 분해하고 밀봉된 백을 여는 스윙 암 피더 드럼, 보다 작은 품목을 걸러내는 오거 스트림을 포함하는 CP Manufacturing의 분류 기계를 갖춘 매우 효율적인 시설을 공개했습니다. 8인치, 유리 차단기, 유리와 종이와 플라스틱을 분리하는 사이클론 분리기, 종이 스크린, 철 재료용 드럼 자석, 섬유용 3개, 플라스틱용 3개(HDPE, PET, PP) 분류기 6개. 재활용 파트너십(The Recycling Partnership)의 폴리프로필렌 재활용 연합(Polypropylene Recycling Coalition)의 보조금을 통해 LRS는 다른 플라스틱과 함께 포장되던 PP에 대한 광학 선별 작업을 포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akeshore Recycling Systems의 지속 가능성 관리자인 Joy Rifkin은 The Exchange의 미디어 투어를 마치고 재활용 자재 더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재활용 시스템은 시간당 25톤으로 작동하며 이는 LRS의 다음으로 가장 정교한 MRF보다 10톤 더 많은 것입니다. 일리노이주 포레스트파크는 시간당 35톤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전체 시설은 단 11명의 직원에 의해 운영됩니다.

Matt Spencer는 9월 12일에 Lakeshore Recycling Systems의 CEO직을 맡게 됩니다.

LRS의 새로 임명된 CEO인 Matt Spencer는 The Exchange의 그랜드 오프닝에 관중으로 참석했으며, 8월 7일에 그가 9월 12일에 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pencer는 Packaging World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M&A에 대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LRS의 인수 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며 이는 "우리 가치 창출의 100%"라고 말했습니다. LRS는 2021년에 22개, 2022년에 12개의 폐기물 전환 및 재활용 회사를 인수했습니다.